그동안 한 5년 동안 쓰던 감자칼은 그냥 이것저것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인데 뭔가 식기세척기 돌리는 것도 왠지 평범한 비주얼이라 사용 후 그냥 물로 대충 닦아버리면 때가 묻은 것 같았어요.그래서 이번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예쁜 버너 스테인리스 감자칼로 바꿨습니다.
이게 전에 쓰던 꼬들꼬들 감자칼… 식기세척기 돌리는 것도 뭔가 비주얼이라서 사용 후에는 물로만 대충 닦으면서 썼대요. 슬슬 바꿀 때가 됐어요
기존에 쓰던 감자 필러는 뭔가 과일은 까는데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감자 필러와 오이 껍질을 벗기는 용도로만 썼거든요.이번에 준비한 버너 스테인리스 감자칼은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므로 감자, 과일, 채소 등 활용도가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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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길이가 길어서 사용하기 쉽고 넓이가 넓어 채소, 감자 껍질 벗기기도 쉽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손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커버가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채소를 손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손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커버가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채소를 손질할 수 있습니다.
위에는 감자를 쉽게 벗기고 아래쪽으로 감자 홈이나 눈 부분을 파낼 수 있습니다.감자칼 뒷부분을 사용할 때는 날쪽 뚜껑을 닫아야 안전하게 감자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감자칼로 감자 손질을 하다 보면 완전히 덩어리가 된 부분이 많았는데 바나스 감자칼은 껍질만 얇게 벗겨져 갑니다.스테인레스 304 이므로 물에도 녹슬지 않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넛 포테이토 나이프, 야채칼 적극 추천합니다!!! https://shopping.naver.com/living/homeliving/stores/100761642/products/554129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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