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탕소독에 생텐까지 마친 아이들.네 이름이 뭐야?체리300이라고 전해주세요 그럼 이제 너의 이름을 체리라고 부르겠지.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출장길.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야 갓 핀 꽃들도 댄스파티를 즐겁게 할 수 있는데..태풍급 강풍이 불기 때문에…차부터 이동하며 마실 음료를 준비했다.만들어 놓은 오렌지 시럽과 사과 시럽에 탄산수를 섞어 탄산음료 2종류를 준비했다.PSP 실링지를 붙이고 수축필름까지 장착하면 시중에 나와 있는 음료 같다.
수축필름 이거 진짜 좋다.보통 병 제품에 PSP 실링지 구매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수축필름을 필수 구매해야 한다.붙이기 쉽고 새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딱 좋다.진짜다…
체리300은 한 번만 마시는 탄산음료의 양만큼 담기고 또 진짜다.나와 함께 출장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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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체리는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고 냉수샤워를 하고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유리병이라 언제까지나 사용할 수 있으니까, 이것 또한 얼마나 좋을까… 쓸 때마다 새것 같은 느낌으로… 딱 좋아~~ 상아실업이 말하는 유리병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적의 용기라고 했다.1500℃ 이상의 고온에서 원료를 용해시키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오는 친환경 소재라고 했다.투명하고 내용물이 그대로 다 보이고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깨끗한 소재라고 했다. 깨지 않으면 나중에 새로 쓸 수 있다. 얇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진짜 진짜다.<업체에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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