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라 출근 안 하니까 어린이 날에 어울리는 포스팅을 하자.좀 오래 된 포스팅..저는 사무실의 아이. 나이는 물처럼 마임쯔치만 즐겁고 하자..실컷 먹는 것을 만드는 기계도 좋아하지만 집에 둘곳이 없어서 등 스매시 확정이다.구매 욕을 참는 오야츠작리 기계 명단 중 2개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했다.슬래시 머신도 누군가가 사서 보라.쓰고 보기만 하고 보도록 www
향수 코튼캔디 제조업체의 솜사탕 만들기 기계가 가정용으로 출시됐다.해외직구상품이 될듯. 솜사탕은 따로 구입한것. 솜사탕을 뜯자마자 달콤한 냄새가 난다.퍼니 천연설탕이라고.멜론맛, 딸기맛, 포도맛, 오렌지맛이 굉장히 다양해.자일리톨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 달콤한 냄새가 나는데 자일리톨이 들어있나?
예열시켜
인기글
설탕을 넣고 설탕이 뿜어져 나오면 솜사탕을 만들 수 있다.
말이 일렬이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은근히 어려워.(울음) 일단 급한 사람은 안 돼.예열이 너무 힘들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예열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10분? 20분? 정도의 시간을 들여 하나를 만들고 두 번째에 만들려고 하니까 다시 예열해야 해.아니, 벌써 기계가 뜨거운데 또 하지않으면 안되는거야??가정용이라 그런가봐.웃기지만 성격 버릴 거야.ㅋㅋㅋ 여유만 있는 성격이면 너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하지만 부산사람들은 참치를 못해…업소용으로 하나 사고 싶어.ㅋㅋㅋ 솜사탕 만드는 기계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겠다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은 탄력있고 정말 잘 만드셨다.
코메무스 솜사탕 제조기 이 아이도 가정용 이 아이는 크기가 향수보다 더 작았지만 더 작은 만큼 시간이 걸렸다.
아..내 손이 서투른 인증.. 그래도 맛있다.손을 씻기 위해서 화장실에 잠시 다녀왔는데, 당네이 멀리 떨어진 화장실에서 사무실까지 가면 갈수록 짙어지고 재미 있었다.다른 분들이 뭐 하는 거냐고 물어보는
팝콘 제조사 팝콘 만들기 기계, 이건 어느 브랜드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해외 직구 상품으로 알고 있다.결론은 얘는 좀 나아.ㅋㅋㅋ 노동이 적어서 그런거 같은데 판자가 분리가 안되서 씻는게 좀 귀찮아.
설명서 나는 이런 거 안 읽어.
버터를 얻고 식용유와 버터를 넣고 소금을 넣고 팝콘용 옥수수를 넣고 뚜껑을 닫는다.
돌아간다, 돌아.
오 좀 있으니까 금밥 팝콘 생긴다.
처음에 내가 소금을 넣은 것은 지나친 것인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민민.나는 싱겁고 마음에 들었는데, 모두 버리기는 않나!!!(웃음)2차에 다른 분이 만든 것은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짠.www우리, 연한 맛으로 먹어야 건강에 살거든요.만약 솜사탕 기계를 사려면 사람에게 부탁해서 팝콘 제조 기계를 산다면 내가 팝콘을 만든다.팝콘은 올라오는 과정도 재미 있고 나름대로 바로 되어서 즐거웠다.아이들도 정말 기쁘게.사무실의 아이가 보장한다.www그리고 소금을 넣는 과정에서 초콜릿 가루나 콩소메용의 프린스 쿠르 가루 등을 넣으면, 초콜릿 팝콘, 푸딩 쿠르 팝콘이나 되는 게 아닐까?불안하다면 팝콘을 다 날리고 한번 켜도 좋겠다.한번 주고 싶은데, 그럼 저 아이는 팝콘을 만들기 위해서 출근하는 것이 그렇게 없어?저 애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못한다.^^흥미가 생겨서 네이버 쇼핑에서 향수 Electrics검색하고 보면 슬래시 업체 빙수 회사 코카 콜라 빙수 업체 컵 케이크 업체 토르티야 토르티야 업체 프레첼 업체들 없는 것은 없다.여기에는 없지만, 문득 타코야키의 기계가 탐이 났다.재미 있는 것 같아 세상에는 정말 웃기는 일이 많아!!어린이 날 축하 드립니다.빵·존 팬들 선생님 덕분에 쉬는 금요일은 비입니다만, 정말 마음이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팝콘 기계. 가정용 팝콘 기계 중 어린이 날 선물#솜사탕 기계. 가정용 솜사탕 기계#솜 과자 메이커#코튼 캔디 제조 업체#cottoncandymaker#nostalgia#kl1651-1#코맘스 솜 과자 메이커#향수 코튼 캔디 제조 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