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7일(수)오늘은 동생들 덕분에 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밖 고산 옹기 마을”을 투어 했습니다.옹기 마을을 수없이 지났는데요 오늘 처음 옹기 마을을 찾아왔다.1957년 허·독도만 씨가 이주해 옹기을 구우면서 옹기 마을이 형성되면서 한국 전쟁 이후 증가한 옹기 수요에 의해서 옹기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급속히 성장한 마을입니다.1960~1970년대에는 약 350명의 장인과 도공들이 거주하는 당시 마을에서 생산한 옹기은 서울만이 아니라 미국·일본에까지 수출했다고 합니다.현재 128가구 중 40여가구가 항아리 기업에 종사하는 전국 옹기 생산량의 50%이상을 제작하고 울산 광역시가 전통 옹기 체험 마을로 지정했습니다.밖 고산 옹기 마을은 울산 전통 옹기 체험 마을에서 독기와 관련된 다양한 박물관을 견학하는 체험할 수 있는 울산 옹기 박물관, 발효 아카데미, 울주 민속 박물관과 옹기 아카데미관이 있습니다.옹기 마을을 둘러보면 독기로 장식된 조형물과 옹기을 굽는 가마터, 쌓인 옹기을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5월 17일(수) 오늘은 동생들 덕분에 울산 12경 중 하나인 ‘외고산 옹기마을’을 투어하였습니다. 옹기마을을 수없이 지나갔지만 오늘 처음으로 옹기마을을 찾았습니다.1957년 허덕만씨가 이주하여 옹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옹기마을이 형성되었고, 한국전쟁 이후 증가한 옹기수요로 인해 옹기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빠르게 성장한 마을입니다.1960~1970년대에는 약 350명의 장인과 도공이 거주하였으며, 당시 마을에서 생산한 옹기는 서울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에까지 수출되었다고 합니다.현재 128가구 중 40여가구가 옹기업체에 종사하며 전국 옹기 생산량의 50% 이상을 제작하여 울산광역시가 전통옹기체험마을로 지정하였습니다.외고산 옹기마을은 울산전통옹기체험마을로 옹기와 관련된 다양한 박물관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울산옹기박물관, 발효아카데미, 울주민속박물관과 옹기아카데미관이 있습니다. 옹기마을을 둘러보면 옹기로 장식된 조형물과 옹기 굽는 가마터, 쌓여있는 옹기를 볼 수 있습니다.
외고산 옹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고향 동생 두 명이 옹기마을에 가면 차를 타라고 해서 갑자기 울산 온양에 위치한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게 되었습니다. 옹기마을 입구 진입로부터 옹기들이 곳곳에 늘어서 있습니다.
외고산 옹기마을이 출산 12경 중 하나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진입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선조들의 지혜와 지혜를 이어오고 있는 전국 최대 옹기마을이다. 옹기아카데미 등 다양한 체험이 연중 가능하며, 5월에는 옹기축제가 열린다. 박물관과 전시관에서는 기네스에 등재된 옹기 등 300여 점의 호흡기를 만날 수 있다.
외고산 옹기마을 입구에 이정표와 정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옹기마을 입구로 들어서면 처음 만나는 영남요업이라는 간판이 있는 옹기공장입니다.
영남요업 옆에는 옹기종기 먹고 놀자라는 호러가 적힌 감성카페가 있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투어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재인이 왔다 갔다 했다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집터 보러 왔나?
외고산 옹촌이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옹기마을 건물 벽에는 외고산 옹기마을 배치도 등 다양한 안내가 걸려 있습니다.
외고산 옹기장은 2009년 2월 5일자로 울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옹기장은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소속 장인으로 옹기 제작에만 30~50년간 종사한 사람들로 한국 그릇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료는 전통옹기(족)물레 성형, 전통유약 제조와 시유, 전통굴 소성 등이 있다.
외고산 옹기마을 내 주요 시설로는 마을안내센터, 옹기아카데미관, 울산옹기박물관, 울주군민속박물관 등이 있습니다.1. 밖 고산 옹기 마을의 옛 조상의 지혜와 지혜를 지금까지 잇는 이곳 과거의 전통의 발자취를 이어 우리가 누리는, 화소카 없으면 안 된다 내일의 문화 공간이다.경북 영덕군 출신 허모·독들이 외국의 고산의 언덕 머리 밭에 위치하고 가마를 짓고 역사가 시작됐다.내 화도의 높은 흙, 온양의 따뜻한 기후적 특성, 가마솥을 짓는 데 용이한 경사진 언덕, 운송에 유리한 입지 조건 등은 온 기업이 번창하기에 좋은 환경이었다.과거에는 울산의 과거 산업 문화를 대표하는 곳이며 현재는 한국의 그릇 문화사의 맥을 이어 옹기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2. 마을의 유래 온도 양에서 언제부터 항아리기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그러나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지금은 없지만, 남창 태화동(남. 고등 학교 부근)에 1910년 이전까지 옹기 굴이 있었다고 한다.현재 고산리 독 기업은 1950년대 경북 영덕에서 독 기업을 경영하던 호·독도만 씨가 한국 전쟁을 피하고 여기서 독기를 제작한 것이 시초.옹기마을에서는 매년 옹기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2023년 울산옹기축제가 적힌 꽃탑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성창요업에덴 상회미래요업 / 성일토기가야신라 입니다마을 곳곳에 옹기 매장과 요업, 토기 등의 생산지가 즐비합니다.마을 곳곳에 옹기 매장과 요업, 토기 등의 생산지가 즐비합니다.마을 곳곳에 옹기 매장과 요업, 토기 등의 생산지가 즐비합니다.옹기 굽는 흔적이 있지만 지금은 이렇게 옹기를 굽지 않는다고 합니다.발효 아카데미관옹기마을 맨 안쪽에 울산옹기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로 들어갑니다.울산옹기박물관의 외관은 도자기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옹기마을 맨 안쪽에 울산옹기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로 들어갑니다.울산옹기박물관의 외관은 도자기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다른 팀이 투어를 하는데 걸려서 같이 있었는데 동생들 때문에 볼까봐 밖에 나왔어요.울산옹기박물관에 대해서는 울산시 울주군 공식 블로그를 다음과 같이 링크하였습니다.다양한 옹기 모임 울산옹기박물관의 입춘이 지나고 봄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봄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제 공원을 걷는데 벌써 햇빛이… m.blog.naver.com다양한 옹기 모임 울산옹기박물관의 입춘이 지나고 봄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봄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제 공원을 걷는데 벌써 햇빛이…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