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슈 엄마 봄입니다:)지난주, 알람의 마법의 항아리의 개봉기를 소개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파인이 겨울에 걸친 세계 명작을 꽤 잘 보고, 유아 전래 동화도 조금 일찍 시작했는데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2권은 꼭 읽는 모습으로 시작해도 됬다고 생각했다.요즘 유치원에서 독서 통장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고 집에서 읽는 책의 제목을 적어 나가야 하지만 그 탓인지 요즘은 더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알람 요술 항아리는 초등 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전통, 창작이 합쳐진 융합의 전래와 보면 되지만, 어떤 책이 몇년생 과정에서 나오나 유아 전래 동화의 목차를 보면 알고, 그것에 맞추어 읽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파인은 아직 유치원생인 것으로 1학년 국어, 국어 활동에 관련된 도서를 뽑아 보이고 있습니다.어제는 파인이 직접 뽑는다며 가져온 책은 초등 학교 2학년 1학기 여름에 나오는 “청개구리”이라는 유아 전래 동화예요.여름의 2-1과정에 나오지만, 청개구리의 표지를 보면 교육부가 지정한 4세 누리 과정의 교사용 지도서에 선정된 도서라 확실히 파인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아마도 파인의 주위 친구나 아는 사람은 모두 아시겠지만 정말 개구리가 좋아하거든요.지난해부터 시작된 개구리에 대한 사랑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동물을 아람의 마법의 항아리에서 만날 수 있어 유아의 전래 동화에 더 애정을 갖고 볼 수 있었습니다.보통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한 번 읽어보는 편인데 유아 전래동화라고 해서 가볍게 볼 생각이었는데 첫 장부터 오!!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직 화인이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삶의 덕목과 함께 후회에 대한 설명도 하단에 적혀 있어서 제가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도 좋았습니다.아람의 마법 항아리를 보고 있자니 책마다 이렇게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확실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가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사자성어나 한자를 접하는 일이 드물지만, 지금이라도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아람의 마법 항아리를 보고 있자니 책마다 이렇게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확실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가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사자성어나 한자를 접하는 일이 드물지만, 지금이라도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아람의 마법 항아리를 보고 있자니 책마다 이렇게 사자성어가 나오는데 확실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가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사자성어나 한자를 접하는 일이 드물지만, 지금이라도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사실은 태권도도 요즘은 정통이 있으며 놀이 체육과 같이 체육관이 있는데 유아 전래 동화 전집도 같이 클래식한 것도 있어서 조금은 가공된 느낌의 전래 동화 이야기가 있어서 어느 쪽이 아이에게 할지 고민하던 곳, 알람 요술 항아리를 넣게 되었습니다.받아 보고, 역시 넣어 좋았다고 생각한 것이 이런 이야기는 원작에 충실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크게 변형하고 있지 않는 고전 전래 동화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사실은 태권도도 요즘은 정통이 있으며 놀이 체육과 같이 체육관이 있는데 유아 전래 동화 전집도 같이 클래식한 것도 있어서 조금은 가공된 느낌의 전래 동화 이야기가 있어서 어느 쪽이 아이에게 할지 고민하던 곳, 알람 요술 항아리를 넣게 되었습니다.받아 보고, 역시 넣어 좋았다고 생각한 것이 이런 이야기는 원작에 충실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크게 변형하고 있지 않는 고전 전래 동화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책 한 권으로 전래동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단어를 다시 복습해주는 페이지도 있고, 짧은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과는 다른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이것이 글쓰기의 바탕이 되어 논술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유아전래동화 ‘요술항아리전집’과 세계명작을 다루고 있는 ‘아람요술램프’ 두 가지 이야기를 놓고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다루고 있는데, 이렇게 살펴보면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집에 세계 명작이 있는데 청개구리와 빨간 구두를 함께 놓고 아이와 읽어봅니다.마지막의 표지에는 이렇게 청개구리의 실사까지 볼 수 있어 파인이 더 좋아하는 유아 전래 동화예요.요술 항아리는 초등 학교 교과서 속의 활동을 사전에 할 수 있는 학습장이 들어 있으므로, 함께 쓰기도 하는 것, 스티커의 활동도 있고 한글을 떼어 낸 후에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유아의 전래 동화를 조사하면 초등 학교 교과서와 유치원 누리 과정이 반영된 알람 요술 항아리를 추천하고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마지막 표지에는 이렇게 청개구리 실사까지 볼 수 있어 파인이가 더 좋아하는 유아 전래동화입니다. 요술항아리는 초등학교 교과서 속 활동을 미리 해볼 수 있는 워크북이 들어 있어 함께 쓰기도 하고 스티커 활동도 있어 한글을 떼어낸 후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유아의 전래동화를 살펴본다면 초등학교 교과서와 유치원 누리과정이 반영된 아람요술항아리를 추천하고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