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촌동 양곡상가 아파트의 입지를 살펴봅시다.
그 위치는 성산구에서 가장 외딴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진해구 마산창원의 중심지와도 일찍 도착할 수 있는 위치로 해당 성산구에서는 인구가 조금 적은 편입니다.
대부분 제2종 전용 주거지역으로 토지가 되어 있는데, 특히 이곳만이 일반 상업지역으로 토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중심부에서 상가가 형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창원 신촌동 양곡상가 아파트 지적편집도 표기로 양쪽은 모두 자연녹지지역이고 중앙은 주거지인 제2종 및 제1종 주거지역 그리고 상업지역 조금 이렇게 되어있는 해당위치 자체가 길게 ~~되어있는 마을입니다. 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평생 실거주를 했던 분들이 많습니다.
해당 APT마을은 경상남도 성산구 신촌동 22-1번지로 사용승인일이 1979년으로 필자와 같은 46세입니다. 동이 양쪽에 2개씩 4개 동으로 건축되어 있으며
건폐율 및 용적률은 표기에 나오지 않네요.해당 위치만 상업지역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용적률로 건축이 되겠지만 최고 높이가 12층입니다.
건설회사는 대림산업이고 욕실건축자재 그 기업인것 같습니다. 당연히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개별난방으로 월 관리비가 2023년도 하반기 기준 13만원 수준이 되었습니다. 공급면적 82평방미터 전용면적 62제곱미터 기준입니다
창원 신촌동 양곡상가 아파트 해당 유형의 평환산은 25평으로 해당 위치에서 가장 보급된 평형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률은 76%네요.미리 말씀드리면 해당 면적의 현재 매매호가는 8000시세입니다.
해당 면적의 평면도도 없으므로 그대로 진행합니다 만방 2개 욕실 1개 입니다 아무리 상업지역이라 하더라도 더 큰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건폐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더 높게 올리기도 어려운 땅이라고 볼 수 있고 또 그럴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상가 입점을 위한 상가 형성은 이곳 부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발호재는 아래로 내려가 동사무소 근처에 보이는 지도표기 재건축이 있습니다.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구수가 별로 없어서 제2종 전용 주거지역으로 부지도 넓고 평형대도 매우 큰 평형대여서 재건축 사업이 궁금하지만 인근 부동산에 물어보니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근처에 중학교와 초등학교 그리고 공원 등이 형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살기 좋은 입지입니다. 해당 위치의 주민들도 그립기 때문에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다른 아파트로 전출·전입은 하지만 다른 지역으로는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로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필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옆으로 하천이 흐르는데 길을 따라 계속 걸으면 다른 공원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주상복합건물로서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말로는 그리운 모습이고 높지 않은 주상복합건물로 노후화되어 있지만 그 입지에서 가장 좋은 위치이며 실거래가 나쁘지 않고 전세임대차, 월세임대차 형성도 부담이 없습니다
근처에 산업단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근로자와 근로자분들이 많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많아서 그런지 외국인분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창원 신촌동 양곡상가 아파트 입지는 학교 상권교회 성당 사찰공원 산책로 등 대부분이 구성되어 있어 실거주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동남쪽 방향으로는 진해구 이동 남서 방향으로는 마산과 구산동 이동북 방향으로는 창원 시내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세 곳의 중심이라 할 수 있고, 토지가 협소하게 개발하는 데 한계성은 있지 않을까?개인적인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우체국, 소방서, 파출소 등 중대형마트 DH마트 등이 아닌 것은 없고 실거주하기 때문에 임차인이든 내집마련자든 부담없이 거주하기 좋은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