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 [라오스 자유여행, 하노이/하롱베이 경유] 베트남 하노이-인천 구간 KE456편 ‘대한항공 프리스티지’ 탑승 후기

마침내 라오스, 하노이 등을 거쳐 ’23년 10~11월 9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마침내 라오스, 하노이 등을 거쳐 ’23년 10~11월 9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귀국 비행기는 대한항공 KE456편으로 하노이-인천 구간 프레스티지석에 왔습니다. 다음은 비행기 좌석 정보입니다. 귀국 비행기는 대한항공 KE456편으로 하노이-인천 구간 프레스티지석에 왔습니다. 다음은 비행기 좌석 정보입니다.

라운지에서 푹 쉬고, 게이트가 오픈해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라운지에서 푹 쉬고, 게이트가 오픈해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게이트에서 탑승자 확인을 마치고 비행기로 들어갑니다. 게이트에서 탑승자 확인을 마치고 비행기로 들어갑니다.

 

 

좌석에 앉으면 웰컴 드링크를 주네요··· 편하게 잘 준비를 해볼게요 좌석에 앉으면 웰컴 드링크를 주네요··· 편하게 잘 준비를 해볼게요

화면에 비행시간이 3시간 25분이라고 나오네요 화면에 비행시간이 3시간 25분이라고 나오네요

비행시간이 짧기 때문에 이륙해서 비행기가 안정되면 바로 식사시간이라고 합니다. 승무원이 식사 주문을 받고 만약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길래 깨워달라고 했습니다··· 아래는 메뉴판입니다. 비행시간이 짧기 때문에 이륙해서 비행기가 안정되면 바로 식사시간이라고 합니다. 승무원이 식사 주문을 받고 만약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길래 깨워달라고 했습니다··· 아래는 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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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쾌적한 아침식사입니다…하하 죽으로 했어요~~~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페트병이 잘 서 있어요~~~ ㅎㅎ 저는 쾌적한 아침식사입니다…하하 죽으로 했어요~~~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페트병이 잘 서 있어요~~~ ㅎㅎㅎ

이륙하고 고도가 올라가자 좌석벨트 사인이 사라져 바로 누워버렸습니다 이륙하고 고도가 올라가자 좌석벨트 사인이 사라져 바로 누워버렸습니다

하지만 곧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서…ㅠ.ㅠ 하지만 곧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서…ㅠ.ㅠ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제대로 먹었네요… (웃음) 이제 짧은 숙면을… (웃음)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제대로 먹었네요… (웃음) 이제 짧은 숙면을… (웃음)

이제 착륙할 시간이므로 좌석을 원래 위치로 되돌립니다··· 편안하게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KE456편의 탑승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착륙할 시간이므로 좌석을 원래 위치로 되돌립니다··· 편안하게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KE456편의 탑승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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