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형태의 앉은뱅이 책상이 왔어요. 뚜껑이 있는 독서 책상 같은 느낌이죠.가로81에 깊이53높이47센치의 세로~뚜껑까지의 높이는 47센치이고 앉아있을때 높이는 32센치입니다.손잡이의 신주조석 또한 완전 독특하고 귀엽습니다 여초인으로 섬세함이 돋보이는 장석입니다전체적인 재질은 홍송용입니다 길이 느낌이 좋습니다 베~ 때밀이 입니다뚜껑을 활짝 열어봅시다 문방구 용품을 가득 담아도 충분한 공간이에요옛날 책상 위에 책장을 올려봅시다 작은 책장이 올라가서 앉으면 구색이 딱 맞습니다책을 들어도 분위기가 있겠지만 도자기 소품을 디피하면 더욱 깔끔해져요.주전자 종류로 사랑스러워요~로 장식해보세요 오른쪽 소품은 그대로 있어도 실루엣이 예쁘지만 촛대로는 최고인거 같아요앉아있는 책상과 함께 그 자리를 빛낼 전통 소품인 놋쇠 소품이 등장합니다.형, 화로랑 동생 화로랑 나란히~왼쪽 형님 놋쇠는 지름 41cm 높이 20cm 사이주~ 오른쪽 아웃화로는 지름 30cm 높이 15cm 사이주~아우화로처럼 작은 사이즈는 오히려 귀한 크기입니다곱돌약탕기 등장입니다 손잡이까지 예술입니다둥근지름이 15cm인 사이쥬~ 작고 예쁘고 돌이라서 무겁습니다놋화로 위에 곱돌약탕기를 올려보세요 조화가 최고의 천생연분인 소품 인테리어입니다오늘 주인공들 모두 함께 나오세요 오~ 항상 대가족이 함께 등장하면 풍성해집니다 이 분위기는 멋지고 사랑스러운~ 고가구 인테리어 겸 차실 인테리어 입니다(방석책상 81 * 53 * 47 cm )(형 방석방석 41 * 20 cm)(아우방석30 * 15 cm)놋화로에 숯을 넣어두고 약탕기에 뭐든지 달여보고 싶네요 오늘은 약탕기에 아이비 한 주전자 넣어놓고 감상중입니다 민속품에는 항상 화초의 궁합이 잘맞아서 고가구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지루한 책도 마저 읽을수있을것같아요 모닝차를 마시면서 3월의 첫날을 여유있게 시작하고싶네요3월의 시작과 함께 봄기운이 슬며시 다가올 것입니다.꽃샘추위도 함께 따라오겠지만 그래도 봄날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 봄날처럼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그런 3월이 되길 바랍니다.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