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이어2번째 축제!!6월 하루~2일권을 얼리 버드에서 싸게 샀지만 원래는 혼자 페스티벌에 가기 싫으니 살까 어떨까 싶었지만 친구가 자신도 축제에 가보고 싶다며 함께 얼리 버드일권을 샀다.그런데 6월 하루가 2일 공연인데 6월 30일에 올리니?www첫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온 날은 하루였다.원래 보고 싶었던 팀은 원 위, 크라잉 넛, 소란, 네루에서 루나도·커넥션, 이·승융은 보면 좋으리라고 생각했으나 모두 많이 보아 왔다.그리고 보통 초반에는 루키가 공연하고 잘 모르는 가수들도 많이 오는데 이 날 봤던 마치(MRCH)이라는 가수가 꽤 크고 좋았다.노래가 밝고 편하게 듣기 쉽고, 같은 무대 다음 가수인 PL도 소박하고 청순하고 좋았다.ONEWE는 정말로..!!ONEWE의 보컬과 기타가 군대에 갔을 때 알고 좋아하게 되고 3명에서 공연하는 것만 보고 제대하고!!영상에서 5명 보고!!실물로 5명 봤어!!노래도 잘 부르고 연주도 잘하시고 팬 서비스도 두루 좋았고, 무엇보다 공연 내내 아주 행복하게 보였다.물론 거기에 나온 사람들이 모두 그랬겠지만 ONEWE는 군 백기가 끝나고 5명으로 활동하거나 더구나 보컬 기타가 군인이었기 때문에 다 같이 활동하는 것이 매우 좋았을 것이다(울음)친구가 옆에서 내 표정을 보고정말 행복하기만 했다고 말했지만 정말 최고로 행복했다.그리고 드럼 정말 잘생기..OO보컬과 기타가 잘생겨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나는 드러머가 최고야..그런데 실물도 너무 많이 마시고 드럼 라이브로 듣느라 정말 너 모죠 아..친구는 기타가 뭐라고 말하고 보컬은 얼굴도 잘생기고 이야기도 잘하고 그냥 저 사람은 연예인이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건반과 베이스도!!”건반은 보컬도 함께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노래가 취향이 아닌가 했는데, 점점 좋아하게 되고, 라이브를 들어 보니 꽤 좋아 베이스도(사실은 베이스는 그 자리 자체를 좋아하지만)랩도 잘하고? 멋잇는.정말 공연 보고서 다음 팬들 모집 때에 가입한지 심각하게 고민..**이 날에 부른 노래는<베로니카의 섬>,<비를 가져오거나 소년>,<kiss in the rain>,<야행성>,<추억의 소각장>,<당신의 우주는>,<한여름 밤, 유성우>,<다시 만나서 기쁘다>였다.뉴 앨범의 노래도 많이 하셔서 좋아서 다음은 단독 콘서트에 가서 옛 노래도 듣지 않는다고.히히, 크라잉 넛!크라잉 넛은 너무 전설에서 노래도 모두 즐겁고 놀기에 정말 좋지만 이날 더워지면서 햇살도 따뜻하고 꽤 고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라잉 넛은 3시 반에 달리기를 만하다.정말…보컬이 너무 노래 잘하고 베이스 에너지가 돌아 무대 양쪽을 누비고..유명한 노래도 많고 모르는 노래도 단지 놀기 쉽고 정말 재밌게 놀다가 왔다.여기서 의외로 관 구가 있었지만.그래도 놀기에 문제가 없었다.소란은 전에 공연을 본 적도 있고 오랫동안 계속 좋아해서 많이 보아 왔다.고·영배 씨도 단지 연예인이 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코멘트도 좋고 팬이 아니라 관객들도 조교가 잘하고 재미 있는 가운데 노래도 잘한다.친구들도 소란은 잘 몰랐지만 첫날 공연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가장 재미 있는 것이 축제에 가면깃발을 들고 슬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깃발의 코멘트가 “나락도 락이다””오치가 장난이야?” 놀러 왔어?”그런 내용이다.그런데 소란의 데뷔 초기의 곡 중에서 “카울모기”이라는 곡이 축제의 인기곡의 하나인데, 북유럽의 춤이라고 10몇년 전부터 이 노래에 맞추어 부르는 율동이 있다.이를 기립 존 밖에 레져 시트의 관객까지 버리겠다며 정말 조교 잘했는데 문득”록이 장난이니?’깃발을 보고현명한 타임이 왔다면서 ww”아니오, 농담이 아닌데!” 하며 변명했다.그런 가운데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괜찮아> 들으면서 울뻔 했어.이·승융 때는 솔직히 좀 배가 고프고 지쳐서 레져 시트에 앉아 있고, 엄청 열심히 듣지 않았지만 그 가운데 노래를 아주 잘하더라구.신곡이 나오면 2~3곡 정도 미공개 곡을 불렀는데 그것도 다 좋았고, 노래를 모두 아는 건 아닌데 해가 질 무렵에 앉아서 듣기 쉽고 잘 들어 왔다.친구가 이승융 좋아하고, 노을+무대 사진도 보냈구!마지막으로 네루 NELL!모두 노래 정말 잘하더라, 넬은..정말 최고였다!!너무 네무돈 노래뿐만 아니랐지만 그래도 다 좋았고,<기억을 걷는 시간>마지막으로 들어 왔지만 너무 너무 좋았다.원래 공연을 보러 가서 영상을 찍지 않지만, 그 영상은 예쁘게 찍어 와서 한번씩 꺼내어 보고 있다.그리고 당연히 노래도 좋지만 네루의 무대는 보기에도 너무 멋졌다.뒤의 영상을 정말 멋지게 틀어 놨었는데, 사이바네티쯔크, 우주, 불꽃 놀이, 그런 멋진 배경에 노을이 밤하늘이라 보면 정말 멋있었고 사진도 너무 멋있구.지금 사무실 컴퓨터 배경 화면으로 해서 한번씩 모니터를 보고 멍하면서 치유하고 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넬1 ですPrevious image Next image 넬2 (솔직히 예쁘니 사진 많이 올려도 됩니다)둘째 날첫날은 좀 일찍 갔지만, 2일째에는 친구가 좀 늦게 와서 저도 여유 있게 기다렸다.사실 여유는 없었고 친구 자리를 쓰고 나는 돗자리가 없는데 자리는 나무 그늘 아래에 혼자 좀 양심이 없도록 하고 놓아 눈치를 보면서 기다렸던 www2일째는 “몽니, PITTA, FT아일랜드”정도 기대했지만 5금 필 하·동규은, 이디오테ー프, 김 유나는 ” 보고 오면 좋은 “수준이었다.그리고 2일째도 즐겁게 놀다 왔어.몬 이도 한참을 좋아했지만 실물은 처음 봤는데 노래가 정말 좋아.보컬의 노래도 무척 잘하시며, 베이스의 의상도 아주 곱고, 기타 솔로도 대단하고, 드럼도 멋졌습니다.그런데 기타 차가 큰 패턴 셔츠+상아 와이드 팬츠+선글라스+앞머리이었지만 친구들이 자꾸 전·재중 닮았다고 말했다.!아니, 전혀 다르고, 돌고래 같은 얼굴이었는데 차 때문에 자꾸 전·재중 윤·은성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본체로 말하지 않겠냐고 생각했어 wwwwPITTA는 뒤에서 봤는데 포레 스텔라와 팬텀 싱어가 잠시 좋아하고, 여기의 보컬도 잠시 꽤 좋아했다.포레 스텔라의 노래도 잘 듣고 PITTA밴드의 노래도 가끔 들었는데, 라이브는 처음 들었는데, 아주 좋았다.축제는 처음이라고 해도 콘서트를 잘한 때문인지, 진행도 능숙해서 노래는 말할 것 없이 잘하고 아주 재능이 있어서 친구와 둘이서 노래를 들으면서 괜찮다고 말했다.앙코르 곡이<오페라의 유령>의<The Phantom of the Opera>였지만, 이전 오디션이었습니다 곡을, 크리스틴과 팬텀 역을 혼자 부르는 것을 라이브로 들은..!!게다가 편곡은 시끄러운 느낌에 축제에 그 팀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해놨다.정말 무대를 깨고..FTISLAND는 초등 학교 때부터 좋아해서 밴드가 뭔지도 몰랐을 때부터 쭉 좋아했지만 처음 보고 뭔가 기쁘고 즐겁고 아련하다.사실상 CNBLUE와 둘이서 가장 인지도 높은 밴드인 것이 거의 2~30대들이 많이 오는데, 거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그래도 처음 4곡만 세트로 짜고, 나머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부르다니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는지 이를 노래하는 거야?!하고 싶은 일을 부르며 이를 부르지 않니?!부르고 싶은 것을 부르지 않았다.그래서<사랑의 병> 같은 노래는 않았지만,<PRAY>처럼 조금 최근에 나온 사운드 강렬한 노래를 많이 부르고<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가><새들처럼>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갔다.하지만 나는 다 아는 노래야~!!모두 자신이 합창 파트를 열심히 입 움직임으로 함께 부르며 아주 잘 놀았다.그리고, 재진 씨가 좋아하고 노래와 랩을 기대해서 갔는데… 그렇긴..홍기 씨의 보컬이 멋진 뿐 목소리가 아주 곱고 노래를 잘하는 거야.친구도 모르는 밴드와 달리 FTISLAND때는 정말 뛰면서 놀았다..그 애가 달리는 것을 난생 처음 보는 거 같은데, 그것도 놀랐고 재밌었어 www<PUPPY>도 원래 거기까지가 없는데 강아지를 도베르만에 왔어..그리고 홍기님의 사진은 붕발겡올지처럼 찍혀www재진 씨는 좀 차분하고 잘생기게 나온 것에 ww, CNBLUE!!FNC밴드는 모두 좋아했지만 CNBLUE는 FT아일랜드와 N.Flying가량 뚫지 않았지만 그래도 알고 있는 곡이 많아서 너무 기뻤어뭔가 FTISLAND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느낌으로 N.Flying은 회사가 하고 싶은 일을 그래도 어느 정도 놔둔 느낌이지만, CNBLUE는 뭔가 어느새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 느낌이 있었다.그 때문인지 정· 연 화성 개인 무대 때도 그랬고, CNBLUE무대 때도 그랬고 모두가 노래한다고 미쳐서 날뛰는 느낌이었지만 그렇게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 얼굴과 표정만은 마음이 갔다.뭔가..팀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CNBLUE는 왠지 좀 특유의 건방진 소리냐?훌륭한 느낌이 있겠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멋진 팀이었다.(FT아일랜드는 처연+하드 록, N.Flying은 히프인데 감성적이고 대체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엔딩/수록곡의 느끼다.그래서 좋아(CNBLUE는 자신이 잘난 것을 아는 잘난 아이들의 느낌이었지만, 어려서는 싫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ww)그리고 확실히 미남이다 wwww 어떻게 해도 잘 생겼다 wwCNBLUE에서 캉미뇨크은 좀 좋아했지만,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피부도 짙게 도드라져고 스타일도 멋있게 되어 어른이다!!다는 느낌이었다.돈 그 알약이,” 부르는 것은 좋아하지도 막상 개인 노래는 잘 모르니까 괜찮나 했는데 햇빛은 뜨거워서도 재즈 같은 노래도 다 좋고 뜨거우면서도 별 어려움 없이 잘 놀고 왔다.김 필도 미남이지만 여성 팬도 많아서 뭐가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했다.물을 생각보다 귀여운 마신 것을 생각해내www(·동규은도 개인 곡을 많이 알지는 않았지만 뭔가 지쳤을 때 편하게 보고 좋은 이상의 기억은 없어..좀 놀란 것은 이디오테ー프인데, 보컬 없이 연주할 만한 팀 같다.근데 정말 쉬는 시간 하나도 없고 코멘트도 하나도 안 하고 계속 연주만 하거든!!연주자들의 팔, 다리, 허리는 괜찮냐고 생각하듯이 50분 동안 연주만 했다.정말…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너무 많다.!!노래도 뭔가 엉덩이에서 스탠딩 존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클럽처럼 놀고 있었다.노래도 좋았고 이것 저것 좀 충격적이어서 나중에 따로 찾아본 가수 한명이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FT아일랜드때 홍기씨가 해지는 이 시간대에 무대하고 좋아한다고 하늘을 보라고 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기타, 그 밖에, 그 밖의 것.기타, 그 밖에, 그 밖의 것.[Previous imageNext image] 냠념Previous image Next image 덥기 때문이며 날씨는 마침 맑은 여름 하늘이었습니다Previous image Next image 덥기 때문이지 날씨는 마침 화창한 여름 하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