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y NYC 다운타운 26 Ann St, New York, NY10038 미국 Moxy NYC 다운타운 26 Ann St, New York, NY10038 미국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1:00 짐보관 가능, 지하철역 도보 5분이내 냉장고 없음..!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1:00 짐보관 가능, 지하철역 도보 5분이내 냉장고 없음..!
반짝반짝 1층 엘리베이터 전광판! 숙박하신 룸타입은 킹베드룸 금액은 12월 성수기 기준 1박당 약 60만원, 자세한 금액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반짝반짝 1층 엘리베이터 전광판! 투숙한 룸타입은 킹베드룸 금액은 12월 성수기 기준 1박당 약 60만원, 자세한 금액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해요 🙂
[뉴욕 앤 칸쿤 신혼여행] 항공권, 호텔, 일정 및 비용 신혼여행을 다녀온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버렸네요. 드디어 써보는 신혼여행 후기, 오늘은 일정 및 항공권, … m.blog.naver.com [뉴욕&칸쿤 신혼여행] 항공권, 호텔, 일정 및 비용 신혼여행을 다녀온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버렸네요. 드디어 써보는 신혼여행 소감, 오늘은 일정 및 항공권, … m.blog.naver.com
방에 들어가시면 바로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안쪽에 침대가 있습니다. 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창가에 여행용 가방 4개는 충분히 들어갔어요. 텔레비전의 아래쪽에 접혀있는 것이 테이블인데 의자는 없다…! 하룻밤만 짧게 한 데다 숙소에서 뭔가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테이블을 사용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벽쪽에 옷걸이가 있어서 편했어요. 냉장고가 없었는데 별로 필요도 없었어.. 방에 들어가시면 바로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안쪽에 침대가 있습니다. 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창가에 여행용 가방 4개는 충분히 들어갔어요. 텔레비전의 아래쪽에 접혀있는 것이 테이블인데 의자는 없다…! 하룻밤만 짧게 한 데다 숙소에서 뭔가를 먹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테이블을 사용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벽쪽에 옷걸이가 있어서 편했어요. 냉장고가 없었는데 별로 필요도 없었어..
바깥쪽 블라인드가 자동이었어요. 암막이 잘 돼서 푹 잘 잤어! 바깥쪽 블라인드가 자동이었어요. 암막이 잘 돼서 푹 잘 잤어!
침대는 킹사이즈의 양쪽에 조명은 각각 켜진다. USB 포트는 한쪽에만 있다 전화기 귀엽다 침대는 킹사이즈의 양쪽에 조명은 각각 켜진다. USB 포트는 한쪽에만 있다 전화기 귀엽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샤워부스도 좁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수압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수건, 핸드 타월 각각 2장과 큰 수건은 3장, 바닥에 두는 발 매트도 있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화장실에 있어! 기본적으로 있는건 대부분 다 있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샤워부스도 좁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수압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수건, 핸드 타월 각각 2장과 큰 수건은 3장, 바닥에 두는 발 매트도 있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화장실에 있어! 기본적으로 있는건 대부분 다 있었어요.
화장실 조명이 번쩍번쩍 밝아서 화장할 때 좋아요 ㅎㅎ 컵은 일회용으로 2개, 티슈도 화장실에~ 화장실 조명이 번쩍번쩍 밝아서 화장할 때 좋아요 ㅎㅎ 컵은 일회용으로 2개, 티슈도 화장실에~
샤워부스에는 헤어&바디워시, 컨디셔너 2가지 세면대에 Hand soap이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따로 가져간 샤워용품을 썼는데, 준비된 제품도 향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샤워부스에는 헤어&바디워시, 컨디셔너 2가지 세면대에 Hand soap이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따로 가져간 샤워용품을 썼는데, 준비된 제품도 향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구석에 매달린 의자? 소파? 하나가 있어서 창밖에는 건물만 보였어요. 구석에 매달린 의자? 소파? 하나가 있어서 창밖에는 건물만 보였어요.
체크인 할 때 이런 동전을 주는데, 이제 3층 바에서 동전 하나 – 주류 한 잔을 바꿀 수 있었어요. 1박당 Destination fee가 25달러 있지만 돌려받을 수는 없지만 바에서 사용 가능! 바에는 맥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등 주류와 다양한 안주를 판매! 첫날은 destination fee를 사용하느라 동전을 사용할 수 없다고 체크아웃을 해도 동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스케줄이 빡빡하고 시차적응을 못해서 피곤해서 다시 목시까지 가지 못했다..기념으로 가져온것 같은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체크인 할 때 이런 동전을 주는데, 이제 3층 바에서 동전 하나 – 주류 한 잔을 바꿀 수 있었어요. 1박당 Destination fee가 25달러 있지만 돌려받을 수는 없지만 바에서 사용 가능! 바에는 맥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등 주류와 다양한 안주를 판매! 첫날은 destination fee를 사용하느라 동전을 사용할 수 없다고 체크아웃을 해도 동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스케줄이 빡빡하고 시차적응을 못해서 피곤해서 다시 목시까지 가지 못했다..기념으로 가져온것 같은데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재즈바에 가려다가 파티가 열려있어서 깜짝 놀랐어.. 월요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건… 무슨 단체예약이 있었나.. 재즈바에 가려다가 파티가 열려있어서 깜짝 놀랐어.. 월요일이었는데 이렇게 많은건… 무슨 단체예약이 있었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본 엘리베이터 앞 창문의 뷰가 더 예뻤다..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보이는 뷰 호텔의 리뷰를 찾지 못해 걱정했는데 룸 컨디션도 좋고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뉴욕의 호텔들이 대체적으로 좁은 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그렇게 좁지는 않은 것 같아..! 조금만 더 오래 머물렀더라면 3층의 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본 엘리베이터 앞 창문의 뷰가 더 예뻤다..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보이는 뷰 호텔의 리뷰를 찾지 못해 걱정했는데 룸 컨디션도 좋고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뉴욕의 호텔들이 대체적으로 좁은 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그렇게 좁지는 않은 것 같아..! 조금만 더 오래 머물렀더라면 3층의 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