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블로거 뮤트입니다. 오늘은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를 추천합니다. 내 소중한 맥북이나 노트북을 밖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더욱 안정적인 내구성, 간편함까지 육각형 제품을 찾고 있다면 스틸 넘버원에 주목해 보세요. 이거 저도 1년 넘게 쓸수록 너무 좋아요.
꼼꼼히 골라야 하는 이유
필자는 하루에도 몇 개씩 블로그를 올리기 때문에 출근, 외근할 때는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 보통 카페나 공원 등에서 포스팅을 할 때도 많은데 이럴 때마다 매번 테이블 높이와 시선이 맞지 않아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약 1년 전 이 제품을 제공받은 이후 그런 불편함은 전혀 없다.
필자가 노트북과 늘 함께 들고 다니는 스틸 넘버원이다. 이 제품을 사용한 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대만족이다. 사실 그동안 비슷한 제품을 10개 이상 테스트해봤는데 필자의 결론은 이만한 제품이 없다는 것.
특히 스틸 넘버원은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필자가 제공받은 S1 모델은 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모니터 높이 수준(최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시간,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분에게 딱 맞는 모델이다.
이외에도 이동 빈도가 높고 가벼운 제품을 찾는다면 X1 모델도 좋을 것이다. 199g밖에 안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바디로 딱딱하다. 또 P1 모델은 208g으로 강화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조합을 갖췄다. 가볍고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가성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실 고가의 노트북. 특히 맥북을 사용하면서 액세서리는 ‘뭐든지’, ‘싼 것’을 고집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완성도가 낮은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높은 각도로 올려서 사용하다가 기기가 넘어져서 파손이라도 된다면? 결국 매우 엄격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스틸 넘버원, 모든 것을 갖추다
기본적으로 노트북 스탠드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내구성. 고가의 기기를 안전하게 지켜주느냐 하는 것이다. 이 제품은 전체 알루미늄 바디로 만들어졌으며 노트북이 닿는 주요 부분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실리콘 패드가 달려 있다. 즉 스크래치나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450g 내외이며 크기는 최소 290*56*25mm. 최대 290*200*310mm이다. 스틸 넘버원인 X1, P1보다는 무거운 제품이지만 그만큼 무거워 가장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오늘 맥북스탠드 추천으로 리뷰를 보여드리고 있는데 실제로는 3kg이 넘는 17인치 게임 노트북도 쉽게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다.
이 견고함은 필자가 사용해 본 노트북 거치대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다. 스탠드에 올려놓은 상태, 더 최대로 높은 각도로 놓은 상태에서 여기저기 타이핑을 하지만 노트북은 전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다. 예전에 테스트했을 때 2kg 생수통 6개 한 묶음도 그대로 버텨줄 정도. 스펙상으로는 최대 하중 무려 40kg이다.
즉, 이 제품의 안정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내 소중한 기기를 외부에서 사용하다가 혹시 떨어뜨리지 않을까? 스탠드의 힘이 약해 쓰러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이다. 특히 폴딩이 아닌 판형으로 된 제품 못지않게 튼튼하다.
두 번째는 휴대용이다. 들고 다니면서 쓰는 노트북인데 스탠드가 너무 무겁다고?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폴딩 방식으로 되어 있어 매우 컴팩트한 스틱으로 접을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구성으로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어 가방에 살짝 넣어두기만 하면 들고 다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휴대용 맥북, 노트북 거치대 추천 제품을 손으로 잡았을 때는 이런 모습이다.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크기로 사용할 때만 살짝 펼치면 된다. 이렇게 날씬한데 튼튼하니?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전체 바디가 알루미늄이어서 접었을 때는 슬림해도 펼치면 묵직한 힘을 발휘한다.디자인도 너무 심플했던 전작과 달리 새 모델에는 JSGLOBAL로 멋스럽게 각인돼 있다. 좀처럼 드러나지 않게 되어 있어서, 불필요하게 고급스러움이랄까? 개인적으로 애플 감성을 중시하는 사람(?)이지만 맥북에게도 딱 맞는 순정틱한 감성을 보여준다.세 번째는 사용 환경이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높이 조절이 디테일하게 지원되는지도 중요하다. 내가 사용하는 테이블이 앉은 키에 비해 훨씬 낮다면 더 높이 올려놔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제품은 2단계 폴딩 시스템에서 훨씬 비싸고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추천 제품 폴딩 방식은 클립 형태로 결합할 수 있다. 좌우축이 구분되는 제품의 경우 프리스톱 힌지 방식을 사용하면 수평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홈에 체결하는 방식이어서 보다 정교하고 수평을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하단에서는 6단 조절, 상단에는 9단 조절이 가능한 CNC 폴딩 방식(2단계 각도 조절)으로 가능하다. 더블 트라이앵글 방식이어서 중량 분산해 높은 위치에 두어도 흔들림이 줄어드는 것이다. 최대 높이는 무려 31cm. 최소 높이는 2.5cm로 바닥부터 높은 위치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특히 이 제품은 판상(일체형)과 달리 좌우축 구분이 되어 있고 중심부는 파여 있어 좋은 점이 있다. 랩톱의 경우 데스크톱보다 성능 저하가 쉬워지는데, 그 이유는 작은 크기에 부품을 넣기 때문에 쿨링 시스템이 약하기 때문이다. 이 쿨러를 잘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열 배출이 필수인데, 이 제품은 가운데가 비어 있어 열 배출도 용이하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 가격대도 타사에 비해 부담이 없다. 모든 알루미늄 소재로 튼튼한 내구성을. 2단계 폴딩 시스템으로 높고 안정적인 스탠딩을. 접이식과 전용 파우치 제공으로 휴대용까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필자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이다.이런 매력 덕분에 이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수만 2700건에 육박하고 있다. 내 소중한 노트북을 밖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여러분도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의 추천 제품인 스틸 넘버원 S1을 보세요. 특히 맥북 사용자라면 애플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제품 구입이런 매력 덕분에 이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수만 2700건에 육박하고 있다. 내 소중한 노트북을 밖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여러분도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의 추천 제품인 스틸 넘버원 S1을 보세요. 특히 맥북 사용자라면 애플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제품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