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6 루시 6th Single ‘Boogie Man’ 발매 기념 음감회 리뷰 여러분 루시를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인생 쓸데없는 인생입니다!! 맞습니다.
나도 27년동안 인생은 틀렸다 이놈들아!!
제가 루시의 오타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어느새 본 이 영상에서…갑자기 제 인스타에 소리 아빠 출발
릴스가 나와서…갑자기 제 유튜브에 무대중에 현을 갑자기 바꾸는 예찬씨의 동영상이 나와서..
응, 어느새 그냥 말괄량이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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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참석하겠습니다”라고 했지만, “출석합니다”라고 읽어준 바른생활의 상엽씨가 그렇게 팬 활동을 한 지 약 한 달이 지나자 효자 루시는 컴백했습니다.
부기맨 너무 좋아TT 돈은 없지만 시간이 많이 남는 니트인 지금 열심히 오타활동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이거 루시의…
이거 내 거…아무튼 공식 카페에서 12/4에 있는 N-POP 공방 참가자를 받았기 때문에올레벌레 신청 완료와 당첨자 명단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12월 1일에 당첨자 명단이 드디어 나와서 보는데하루 생일 1125, 핸드폰 뒷자리는 6367이야.나 처음인데 당첨됐잖아 ㅜ 이름 봤는데…?……황*종….?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 저는 황윤정입니다.설마… 내가 황윤정으로 썼을 거야… 근데 진짜 황윤정으로 쓴하아…첫차..정말 내 이 정신으로 더이상 살아가기 힘들다..이름이 다르면 입장불가이고 미참가자는 24년까지 공방제한이라 그래.돈도없는데 덕 좀 살려!! 했는데?음감회도 신청했던 것이 생각나다…? 또 당첨.혹시 N-POP에 못들어가서 음감회에도 못갈까 했는데 음감회까지는 갈수있게 해줘서 (미참여 여성이 아니라 참을수 없는 여성.. 하지만)오빠들 기다려줘~!그렇게 D-day당일치기 서울여행껌이야 w용산역에 itx타고 갈께요[긴급] 최상엽 오늘 얼굴 주사위 6 이렇게… 첫 만남에 더 설레면서 감루현대카드 UNDERSTAGE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6 언더스테이지현대카드 UNDERSTAGE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6 언더스테이지6시 50분쯤 도착하니 부기맨이 반겨주었습니다.티켓 받았더니 117번이었어.공방포커인줄알고좋아했는데 부기맨포커가뭐야?귀여운 포스터와 핫팩이라는 간식도 주고, 이런게 반대…조공인가…?아무튼 7시가 되니까 입장117번이니까 한참 뒤인데 중불이니까 만족해입장해서 맨 뒤에서 찍은 사진117번에서 찍은 사진실제 체감 시야 언더 스테이지는 좁기 때문에 어디서나 시야 굳히기아, 팔찌도 나눠주신 네일아트가 더 잘보이시는것 같은데요^^공연 4분 전에 누가 무대에 올라와서 어? 했는데 보안수칙을 설명해주신 다들 재밌었는지 사진찍고있었어..그렇게 7:30 음감회 시작루시 6th 싱글 ‘Boogie Man’ ‘LUCY 6th 싱글’ ‘Boogie Man’ ‘www.youtube.com영상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동영상 전부 금지라서 찍지 않습니다..実は途中で撮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たんですが、顔色を伺ってイジラルに撮られて諦めました(笑)。ルーシーの実物レビューイェ:本当にワンちゃん..토끼 모자를 쓰고 나왔는데,토끼 귀이 불편했는지 자꾸 찰칵찰칵 넘기고 있는데 그런 것 하나도 팬들의 죽는 소리가 들린다..그리고 생각보다 어깨가 넓어..사나이 중의 사나이.상요프:치에상요프, 오늘 주사위 6이다..실물의 원톱(울음)노래가 멋지게 부르는데 성량이 대단하고 아마 대전의 우리 집에서도 브기 맨이 들렸다고 생각한다(ㅇㅇ과장)모두 30명의 남자의 땅딸막한.. 좋겠다..원산:나, 원상이 말을 실제로 처음 들었는데, 집에서 귀여움 받고 크게 말티즈 같은 TT반바지 입었는데, 비쩍 마르고 오리 걸음 할 수 있을 것이었다(일단 품어 본다)밥 많이 먹고 오빠···그아은일 같은 97년생 친구 그아은일..누가 코르셋 조이라고 했지?턱선 위험하지만 통통한 옷을 입은 때문이야!(전혀 개 한마리 말고 잘 먹는다고 하지만) 맛있는 것을 더 드세요.하지만 언더 스테이지가 정말 작고 상요프 씨가 살짝 고개를 갸웃거렸다?예찬이 형이 모자를 정리하고 있는데 고개 좀 갸웃했어?이지럴이 되었다(하지만 나는 정말 본적이 있다.) 나랑 눈이 마주친건 정말)ㅋㅋㅋㅋㅋㅋ포토타임 끝나고 찍은 끔찍한 사진..●아이폰15프로 ‘다 소용없다’ 사진을 이렇게 찍는다면..가장 기억에 남는건 부기맨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상엽:버블만 들어가면 다 가슴밖에 없어요 가슴이야기밖에 없습니다…..미안.아니, 그래도 오빠가 먼저…!!! 오빠가 가슴팍을…ㅎㅎ 보이니까 어떡해요 27살 정상적인 여성은 어쩔 수 없죠 1시간 걸린다던 음감회는 1시간 50분을 하고 Q&A, 부기맨과 어쿠스틱 버전 캐롤+솔로 크리스마스+옵다크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했던 유튜브 스트리밍 끝나고 사진 찍고 기다리고 퇴장. 오늘 퇴근시간이 없으니까 바로 집에 가라고 했는데내가 돌아오는 길을 기다릴 줄은 몰랐어 ㅠ 나오는데 한명씩 인사해줘 ㅠ오빠 나 오다 갈래?나 안 갈래?ㅇㅅㅇ 가방 몇개를 가져다준 과자를 넣지도 못하고 서울역까지 가져왔다.작은 가방 파순이의 인권은 어디에 있어?ㅇㅅㅇ 없는 것 같아. 사실 춘베리아 귀찮아서 갈까 했는데실제로 보면 안 돼. 가야지.니트, 돈은 있어..실제로 보면 안 돼. 가야지.니트, 돈은 있어..실제로 보면 안 돼. 가야지.니트, 돈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