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마에스트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4기 합격 수기

어쩌고 저쩌고 소마를 달았습니다.개인적으로 활동이 너무 없어서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 좋게 붙게 되면서 앞으로 거의 노벨로소마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제 경험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글을 쓰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왜 지원했나요

사실 소마(相馬)를 한다고 생각한 것은 대학에 입학했을 때였습니다. 신입생 카페에서 소마를 하던 친구의 프로필을 봤는데, 그때 소마에게 관심이 생겨서 대학을 다니면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소마를 붙이면 꽤 돈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돈이 없는 대학생에게는 이 정도의 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2) 현 상태 점검

사실 소마(相馬)를 한다고 생각한 것은 대학에 입학했을 때였습니다. 신입생 카페에서 소마를 하던 친구의 프로필을 봤는데, 그때 소마에게 관심이 생겨서 대학을 다니면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소마를 붙이면 꽤 돈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돈이 없는 대학생에게는 이 정도의 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2) 현 상태 점검

소오마 14기를 지원하려고 한 뒤 이런 저런 글을 찾아봤습니다.자기 소개서도 쓰고 코딩 시험도 해서 면접도 한다는 것을 알고 내가 각 과정에서 무엇을 어필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고 생각했다.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해온 게 뭐가 있는지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제가 어필할 만하다고 생각한 활동은 다음 그대로였어요.-대학의 컴퓨터 프로젝트, 알고리즘, 웹 3개의 학회의 학문 회원-2022년 1년간 프로젝트 학회의 학회장-신인 때부터 약 1년간 진행한 게임 개발 프로젝트(결국 뒤집을)-알고리즘의 공부를 조금 한(백 준 P5)이 밖에도 1년 동안 회사에 다니기도 했다, 외주를 받기도 했으나 그 부분은 일을 했을 때도, 글 쓰는 지금도 잘 모르는 내용인데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단 이들에서 소마를 지원하려면 길이 멀어지고 있었습니다.그래도 지원하기로 했으니 어느 재료로 자기 소개서를 맛있게 쓸려고 했어요.3. 자기 소개서 작성

제14기 소오마 모집 공고가 나온 것이 1월 9일에서 약 1개월 동안 자기 소개서를 쓸 시간을 줬다.질문 항목은 모두 4개로 13기와 질문 항목은 마찬가지였던 모양입니다.별일 없는 나의 활동으로 자기 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든 질문에서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질문 항목은 400-3000글자까지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질문 1.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달리 특별한 노력을 한 경험을 나타내.고등 학교 때 간단한 게임 개발을 하고 보고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3개의 학회에 모두 가입하고 활동한 점을 어필했습니다.그리고 저의 활동에서 질문에 맞추어 풀기는 알고리즘의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그래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왜 알고리즘의 공부를 하게 됐는지부터 시작하고 알고리즘의 공부를 진행한 과정과 결과 그 후 느낀 점을 풀었습니다.질문 2. 당신의 장래 희망을 나타내.선뜻 제 꿈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원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렇게 어떤 활동을 하고 나갔는지부터 그 과정에서 나의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하고 꿈이 달라졌는지 솔직하게 풀었습니다.질문 3. 당신은 2023년도”SW마에스트로”과정에서 동료 연수생들과 협력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합니다.어떤 능력을 갖춘 연수생과 어떤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하는지, 당신의 구체적인 계획을 나타내.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뒤바뀐 것이 섭섭하고 그 때 배운 점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을 끝까지 하고 싶다고 썼습니다.질문 4.2023년도”SW마에스트로”과정에서는 연습생에게 장학금, IT기기, 프로젝트 활동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본인이 희망하는 온라인 강의와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멘토를 통해서 당신의 SW능력을 향상 및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앞으로 귀하가 본 과정을 통해서 이루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하세요.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다는 자신감이라는 제 생각을 풀었습니다.이렇게 자기 소개서를 거의 일주일 열심히 쓰고, 마감날 새벽에 제출했습니다.분량은 각 질문마다 1000자 안팎으로 썼다고 생각합니다.면접을 준비하면서 안 사실이지만 자기 소개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확인해서 면접 때 일부 활용하기 위한 용도이래요.그래서 면접에서 잘 방어할 내용을 적당히 줄이면 좋겠어요.그것도 모르고 제발 자기 소개서만 붙어 주겠다고 요란을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1차 코딩 테스트

제14기 소마 모집 공지가 뜬 것이 1월 9일로 약 한 달간 자기소개서를 쓸 시간을 주었습니다.문항은 총 4개로 13기와 문항은 같았던 것 같습니다.별거 아닌 제 활동에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든 질문에서 오랜 시간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모든 문항은 400-30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1.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남들과 달리 특별한 노력을 한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고등학교 때 간단한 게임 개발을 해보았고,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3개 학회에 모두 가입해서 활동한 점을 어필했습니다.그리고 나의 활동 중 질문에 맞춰 풀 수 있는 것은 알고리즘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왜 알고리즘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알고리즘 공부를 진행한 과정과 결과, 그 후 느낀 점을 풀어냈습니다. 질문 2. 당신의 장래희망을 말해주세요. 시원하게 저의 장래희망에 대해 얘기했어요.원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렇게 어떤 활동을 해 나갔는지부터, 그 과정에서 저의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하고 꿈이 바뀌었는지를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질문 3. 귀하는 2023학년도 ‘SW 마에스트로’ 과정에서 동료 연수생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합니다. 어떤 능력을 갖춘 연수생과 어떤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당신의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주세요.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뒤집힌 것이 아쉬웠고, 그때 배운 점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을 끝까지 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질문4. 2023학년도 ‘SW 마에스트로’ 과정에서는 연수생에게 장학금, IT기기, 프로젝트 활동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온라인 강의와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멘토를 통해 귀하의 SW능력을 향상 및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귀하가 본 과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는 저의 생각을 풀었습니다. 이렇게 자기소개서를 거의 일주일 동안 열심히 써서 마감 당일 새벽에 제출했습니다.분량은 각 질문마다 1000자 내외로 쓴 것 같아요.면접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자기소개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확인하고 면접 때 일부 활용하기 위한 용도라고 합니다.그러니까 면접에서 잘 방어할 수 있는 내용을 적당히 채워주면 될 것 같아요.그것도 모르고 제발 자기소개서만 붙여달라고 호들갑을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1차 코딩 테스트

이것 저것 1차 코딩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언어는 원래 사용하던 파이썬을 사용했습니다.알고리즘들 때문에 다르게 준비한 것은 없으며, 다만 감만 찾으려는 생각으로 1~2월 사이에 문제를 약 20개 정도 푼 것이 전부네요.SQL은 처음이라서 조금 위축되고 w3 schools의 SQL튜터리얼과 Programmus의 SQL-득점 kit을 돌려서 보았습니다.결과적으로 SQL은 손도 대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의미가 않았던 것 같습니다.프로그래머 플랫폼에서 코테가 열리고 사전 시험은 꼭 하고 두는 편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사전 시험에 있는 문제는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문제는 총 5문항으로 알고리즘 4문항, SQL1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문제를 유출할 수 없기 때문에, 유형과 느낌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문제 1. 선형 실장 문제였습니다.문제 내용을 직관적으로 구현하는 문제였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청동 1~2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2. 여러 해가 있겠으나, N가 너무 작아서 원 탐에서 풀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실버 2~3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3. 역시 N이 작으므로 조합으로 풀고 있던 문제입니다.개인적으로는 실버 3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4. 역시 N이 작고, 그리디에 풀린 문제입니다.개인적으로 골드 5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5.SQL문제였습니다만, 함수가 몰라서 깨끗이 포기했어요.SQL에서 문자열을 다루는 것은 코테에서 처음 봤어요.나는 고데기를 진행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사실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결과적으로는 45분 더 주어진 상태에서 고데기를 실시한 후에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느꼈고, 대부분 구현으로 풀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체감상 대부분 4솔을 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나중에 찾아보니까 보통 2솔 정도였다고 합니다.5. 이차 코딩 테스트나는 고데기를 진행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사실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결과적으로는 45분 더 주어진 상태에서 고데기를 실시한 후에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느꼈고, 대부분 구현으로 풀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체감상 대부분 4솔을 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나중에 찾아보니까 보통 2솔 정도였다고 합니다.5. 이차 코딩 테스트글을 쓰면서 이것 저것 검토를 찾으면서 아는 사실이지만 서버 에러 미응시자를 제외한 전원 합격했대요.내가 팩트 체크한 내용이 아닌 같다는 생각하시죠.어쨌든 2차 코테를 준비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SQL을 준비하고자 하였습니다.그러나 개강 첫주와 일정이 겹치면서 별로 준비 못하고, 또 코테 전날에는 술까지 마셨습니다.그렇게 가탄 가탄 코테를 치고 역시 5문항으로 알고리즘 4문항, SQL1개였습니다.문제를 유출할 수 없기 때문에, 유형과 느낌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문제 1. 선형 탐색으로 풀 수 있었던 문제입니다.개인적으로는 실버 5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2. 처음은 이분 탐색했으나 이후 그리디에 푸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해설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골드 3~4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3. 최대한 문제를 간소화하고 풀고 큐를 사용하고 O(n)에 풀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실버 1~2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4.N이 그리 크지 않고 DFS와 BFS를 적절히 섞어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어요.나중에 생각하면 3차원 DP또는 프로이드-와ー샤루과 2차원 DP를 이용하고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개인적으로 골드 1~2정도의 난이도 같았습니다.문제 5.SQL의 문제였지만 UNION ALL을 써야 하는 문제였습니다.저는 UNION ALL을 몰라서 데이터 추출까지 다 해놓고 못 풀었어요.결과적으로는 2솔를 했고, SQL을 클릭한 노력이 가상하고 좀 더 잘 보고 주시고, 알고리즘 2솔을 더 높이 치고 주시면 합격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개인적으로 너무 서툰 듯 떨어져도 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6. 심층 면접글을 쓰면서 이것저것 리뷰를 찾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서버 오류로 미응시자를 제외한 전원 합격했다고 합니다.제가 팩트체크를 한 내용이 아니라 답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어쨌든 2차 인두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SQL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개강 첫 주와 일정이 겹치다 보니 준비를 많이 못했고, 심지어 고데기 전날에는 술까지 마셨습니다. 그렇게 우당탕탕을 치고 역시 5문제에 알고리즘 4문제, SQL 1문제였습니다.문제를 유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유형과 느낌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 1. 선형 탐색으로 풀 수 있었던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 5 정도의 난이도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 2. 처음에는 이분 탐색을 생각했는데, 이후에 그리디하게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해설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골드 3~4 정도의 난이도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 3. 최대한 문제를 간소화하여 풀고 큐를 사용하여 O(n)로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버 1~2 정도의 난이도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 4. N이 그리 크지 않고 DFS와 BFS를 적절히 섞어서 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풀 수가 없었습니다.나중에 생각해보면 3차원 DP 또는 플로이드-워셜과 2차원 DP를 이용해서 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골드 1~2 정도의 난이도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 5. SQL 문제였는데 UNION ALL을 사용하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나는 UNION ALL을 몰라서 데이터 추출까지 다 해놓고 풀지 못했어요. 결과적으로는 2솔을 했고, SQL을 클릭한 노력이 가상해서 조금 더 좋게 봐주시거나 알고리즘 2솔을 더 높게 쳐주시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개인적으로 너무 못했던 것 같아서 떨어져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했어요.6. 심층 면접무슨 일인지 2차 코테까지 뚫어 버렸습니다.사실은 알고리즘을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코테는 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럭저럭 잘 든 모양이었습니다.면접 가기 전에 제출하기 위한 노션 포트폴리오를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기본적인 양식을 제공하므로 그 양식에 맞게 나의 활동을 기입했습니다.개인적으로 노베에 가까운 분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기술 스택 부분을 과감히 뺄 것입니다.제 경우, 이유도 없이 얄팍하게 아는 지식을 면접에서 방어할 자신이 없었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기술 스택을 포폴로 기입하면 좀 잃어 보이고 과감하게 해당 부분을 제외했습니다.면접 날은 첫날에 배정 받아 면접 날짜와 시간은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결국 나는 그날 학교의 강의를 다 빠져서 면접에 갔어요···나중에 알게 된 얘기인데 코테 성적순에 면접일을 배정했대요.코테를 잘 친 사람들이 전의 차례로 할당하셨답니다.코테를 나름대로 잘 치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면접은 강남에 있는 aT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가서 신분증 체크를 하고 나서 목걸이와 면접비 3만원을 받았어요.부스럭거리며 대기실에 갔는데 한 타임에 25명이 면접을 보는 것 같았어요.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모두 양복이나 코트를 입고 있는데 혼자 가죽을 입고 있으면, 까닭 없이 위축되는 느낌이었습니다.면접실은 5개의 면접실마다 5명의 면접관이 있고, 각 면접실에는 총 5명이 들어 5대 5의 면접이었습니다.면접실에 들어가기 직전에 상의를 벗어 놓아도 된다는 것이었지만 어차피 혼자 가죽을 입은 것을 끝까지 입고 있다고 생각하고 입고 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면접실에 들어서자 우선 3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자기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솔직하게 면접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아서 뽀뽀루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시간이 지나고 거의 5분 가까이 뾰루지 얘기했다.시간 초과의 상황에서 끝까지 마무리 하고자 하면 눈치를 보았지만 흐지부지 끝나기보다는 확실히 하는 게 좋겠어, 그대로 끝까지 발표했습니다.나에게 들어온 질문 속에 기억에 남는 것을 이하에 정리했습니다.소마에 붙으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습니까?-알고리즘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백엔드가 자신이 있어서 백엔드 분이 하고 싶습니다.백엔드가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왜 코테로 SQL문제는 둘 다 풀리지 않았습니까?-SQL을 이번 코테에서 처음 접했기 때문입니다.게임 개발 및 알고리즘의 공부 이외에 다른 활동은 한 적이 없어요?-고등 학교 때 MATLAB에서 CNN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적이 있습니다.본인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입니까?-신입생 때 한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비록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즐겁게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게임 개발을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내가 만들어도 이보다 더 잘 만들”라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 개발을 하고 싶었습니다.자기 소개서에 이와 같은 내용을 적어 놨는데, 면접할 때는 몰랐습니다마지막 한마디-비록 기술적으로 부족해도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이 정도로 하고 면접이 끝났습니다.대체로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만, 포폴의 발표를 제외하면 한 명당 5-6분 정도 질문을 한 것 같아요.옆에서 같이 면접을 받은 분들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이나 경력이 좋았습니다.현직 대학원생인 분도 계시고, 프리젠테이션의 잘 것도 있었고,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하신 분도 계셨습니다.그 분들에는 기술 질문이 속속 들어선 반면 나는 특히 질문 없이 끝났으므로 이는 정말 실패했다고 생각했다.면접 내내 압박감이 계속 느껴져서 힘들었습니다.나중에 들어 보면 면접 스터디 등도 오픈 카카오 톡에서 구할 수 있던데 나도 하고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7. 최종 결과 및 검토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다들 정장이나 코트를 입고 있는데 혼자 가죽을 입고 있으면 괜히 쫄리는 느낌이었어요.면접실은 5개의 면접실마다 5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각 면접실에는 총 5명이 들어가는 5대 5 면접이었습니다.면접실에입실하기직전에겉옷을벗어두어도된다라고했는데어차피혼자가죽입은것을끝까지입고있으려고입고면접실에들어갔습니다. 면접실에들어가면먼저3분타이머를설정하고제출한포트폴리오를바탕으로자기소개를시작합니다.솔직히 면접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폴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시간이 지나 거의 5분 가까이 투덜거렸습니다.시간 초과 상황에서 끝까지 마무리하려니 눈치를 보았지만 애매하게 끝내기보다는 확실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끝까지 발표했습니다. 나에게 들어온 질문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아래에 정리했어요. 소마에 붙으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으신가요?- 알고리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백엔드가 더 자신있고 백엔드가 더 하고 싶어요. 백엔드가 자신 있다고 했는데 왜 인두에서 SQL 문제는 둘 다 풀지 못했나요?- SQL을 이번에 고데기로 처음 접했기 때문입니다. 게임 개발이나 알고리즘 공부 외에 다른 활동은 해본 적이 없나요?- 고등학교 때 MATLAB에서 CNN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신입생 때 했던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비록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이 다채로운 문제에 직면하여 즐겁게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게임 개발을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내가 만들어도 이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 개발을 하고 싶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이것과 같은 내용을 적어 두었는데, 면접할 때는 몰랐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비록 기술적으로 부족하더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열심히 키워왔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쯤에서 면접이 끝났습니다.대략 1시간 정도 걸렸는데 포폴 발표를 제외하면 1인당 5-6분 정도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옆에서 같이 면접을 보신 분들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이나 커리어가 좋았습니다.현직 대학원생분도 계셨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시는 분도 계셨고,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하신 분도 계셨습니다.그분들에게는 기술 질문이 연달아 들어간 것에 비해 저에게는 별다른 질문 없이 끝났기 때문에 이건 정말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면접 내내 압박감이 계속 느껴져서 힘들었어요. 알고보니면접공부모임등도오픈카톡으로구할수있었다는데,저도해봤어야했다라는생각이들었어요.7.최종결과및리뷰정말 아무런 기대도 하지도 않았고 면접을 받고부터는 이는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주위의 사람들에게 면접이 너무 엉망이 됐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붙어 버려서 부끄럽군요.개인적으로 면접에서 제가 합격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몰입”입니다.과연 이 사람이 소마의 기간, 소마에만 몰두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 부분에서 내가 높이 평가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라서 출퇴근도 쉽고 그것에 특히 바쁘게도 보이지 않는 대학생에서 소마에 올인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제가 뽑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또 중요한 것은 겨우 자신의 소마 목표로 창업을 엮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도 좀처럼 그럴 듯하게요.주변의 사람은 그런 말은 없고 오히려 취업이라고 답하는 분도 계셨습니다.그러나 소마는 창업이 주요 목표라고 선배에게 여쭙고, 그 부분을 준비하고 갔어요.이 부분을 잘 연결해서 면접을 준비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사실은 소마에 띈 것이 아직도 멍하니 있습니다.고작 이 정도의 사람이 소마에 어떻게었는지 신기하게 생각할 따름이에요.소마에 달라붙어 자기 소개를 노ー션에 올려야 하는데 이미 실어 둔 사람들의 내용을 보면 정말 찬란합니다.오히려 가지고부터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 걱정이 됩니다.그래도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해야 합니다.소마를 준비하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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